현재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다 것도 외식도 할 수 없는 단계입니다. 현재 수도권의 경우는 2.5단계이기 때문에 밤 9시 이후에는 어디를 가도 깜깜해요. 그래서 거의 배달을 많이 시켜 먹을 수밖에 없어요. 저도 언제 외식을 했는지.. 항상 저녁을 시켜먹는데..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앞으로 앙텍트 시대네요.사람과 사람이 마주보지 않고 의식주를 해결해 나가는 시대를 말합니다.이제는 배달이 주가 된 것 같아요.그만큼 기동력이 좋은 것이 오토바이겠죠.그쪽에서도 스쿠터 125cc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현재 125씨시스쿠터로 출퇴근하고 있지만 기동성 하나는 최고예요. 그러나 그 만큼 안전 운전은 필수여야만 할 것입니다.혼다 오토바이 pcx 같은 경우에는 가장 인기 있는 배달용 스쿠터가 아닐까요.연비가 좋고 잔고장이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신차 가격이 400만원 정도라서 부담되긴 하네요.
pcx와 비교했을때 엔멕스125 인것 같은데 둘다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있을것 같습니다.두 개를 한번 비교해 볼까요?
연비비교 pcx125 cc의 경우 1 리터에서 37 km, 엔맥스 125 cc의 경우 1 리터에서 30 km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차이점은 ABS가 있느냐 없느냐, 또한 스마트 키, 둘 다 적용된 오토바이는 없으며 둘 다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달용 오토바이이므로 통도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주로 용도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저 박스가 달라질 것입니다.지금 보시다시피 심플한 디자인도 많기 때문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엔진인데 왜 혼다 오토바이 pcx125를 좋아하는지 궁금하시죠? 내구성을 위해서라고 하셔도 됩니다.수냉esp 엔진 125cc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엠맥스는 블루코어 엔진이 됩니다.그럼 어느 쪽의 차이인지, 많이 달렸을 때 부품 교체 시기나 엔진 소음부터 달라진다는 것이군요.
엠맥스보다 위예요 x-max 300 솔직히 기동력 생각하면 이게 최고 아닐까요?너무 마음에 들어요개인적으로 사고싶은데... 가격이 부담되는건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현재 출퇴근이나 가깝지만 물건을 가지러 가는 기종은 레이싱입니다.장점은 발판이 있는 곳에 짐을 실을 수 있는 장점!!! 중고바이크로 구입하였는데 5년간 큰 고장이 없었습니다. 엔진은 그만큼 좋겠죠.
x-맥스300 같은 경우 색깔도 굉장히 예뻐요무광택이 독특하여 요즘 트렌드이기도 합니다.관리가 편합니다 이렇게 배달용 오토바이 최강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는 내구성과 연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고장도 나지 않으며,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