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한인 게스트하우스 '영하우스' 일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두바이 한인 게스트하우스 영하우스입니다겨울 두바이 여행을 어떻게 계획하세요?

요즘 두바이 여행하는데 정말 최고!!!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해서 여기저기 산책도 하고 겨울에만 문을 연 곳이 많아 볼거리가 어느 계절보다 풍부합니다.

두바이 영 하우스에서는 한식으로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세 끼를 제공합니다.평일 낮에는 모두 여행을 하거나 출근하거나 하기 때문에 점심을 집에서 먹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두바이 영하우스 불목 불타는 목요일에는 특별식을 준비합니다일주일간의 피로회복을 위한 저녁식사~ 두바이 영하우스와 함께해요
두바이 영하우스 이요 언니는 매주 김치를 담그고 있어요.배추김치, 물김치 등

세차장에 세차를 맡기고 다리 휴식 5딜의 행복을 만끽하는 이용 씨
며칠 전 두바이의 한국민박집 앞마당을 청소하는 스텝 복장입니다.이른 아침의 쌀쌀함이 느껴지죠~^^겨울의 두바이 날씨는 가끔 흐려서 비가 와도 금방 개곤 합니다.
두바이에서 겨울인 1월의 날씨도 여전히 맑아서 두바이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서둘러 주세요.두바이에~



두바이 영하우스 식탁에는 두바이 대장금이 이용 씨가 직접 요리한 음식이 올라옵니다.치킨데이에는 신선한 닭을 사다 직접 튀기고 양념치킨용 소스도 직접 만듭니다.
2019년 12월 크리스마스에는 와인, 치킨윙, 새우깐풍기 등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식사는 주스와 함께 간단한 식단
저녁은 고기와 함께 제대로 하루의 마무리를 해봅시다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십니까?그럼 두바이 한인 게스트하우스 연하우스를 노크해주세요
예약문의 카톡 young59dubai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일 많이 하셨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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