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가족 [상품]클라스크 : 2인보드게임
코로나로 집안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남편과 나는 매일 서로의 핸드폰만 보고 있어요(´;ω;`)
그래서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드게임 해보자! 했네요 ㅎㅎ#클래스코 #2인보드게임
크라스코는 자석을 이용한 스릴 넘치는 배틀 액션 게임인데... 이거 한번 하면... 뭔가 승부욕을 자극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한번 더!! 라고 외치게 됩니다!!크라스크 덴마크의 발명가이자 목수인 Mikkel Bertelsen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위해 개발한 글로벌 인기 게임입니다.국제상 다수 수상하셔서인지 뛰어난 글로벌 게임으로 퀄리티를 보장합니다!가족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볼까요?¿목수님이 만드셔서 그런지... 전체 판은 나무로 되어 있어요핸드메이드 감성이라고 해야 되나?感性감성적인 디자인이죠?¿- 구성 - 클래스보드, 스티어링 마그네틱2, 하늘2(여유1), 스코어디스크2, 백마그네틱4(여유1), 스티커6(여유2)아쉽게도 클래스 사용설명서는 영문입니다. ㅠㅠ하지만, 뭐 그렇게 어려운 영어는 없고, 이미지로 설명되어 있으니까...간단히 게임할 수 있습니다!좌측:스티커 미부착 / 우측:스티커부착 1.스티커를 스티어링 마그네틱에 붙입니다.아마 상처방지겠죠?¿5. 스티어링 자석을 위와 같이 보드에 올려주세요.점수를 받는 방법은?1. 공이 상대 골문 안으로 들어갔을 때2. 흰색 자석 2개가 상대 스티어링 자석에 부착되었을 때,3. 상대방이 스티어링 자석을 사용할 수 없을 때4. 스티어링 자석이 골포스트 안에 들어갔을 때.
★주의 ★- 2개의 동시 득점 상황이 발생해도 1점만 인정됩니다. - 두 선수 모두 득점을 할 경우 먼저 득점을 한 선수의 점수가 인정됩니다. - 점수 획득 후 흰색 자석은 모두 다시 같은 위치에 있는 -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선수 코너부터 재시작
이거 뭔가 아이들과 같이 하면... 날랜 순발력 교육놀이에도 좋을 것 같아요손과 눈의 협응력이 향상된다고 해야할까요?ㅋㅋ ㅋㅋ
두 번째 게임 시작! 이번에는 남편의 스티어링 자석이 날아와 제 자석에 붙어버렸습니다. (이게 뭔가 있는 129)
하지만 저는 골대에 자살골,알자석이 2개 붙었고 남편은 스티어링자석이 날아와서 게임을 못하는 남편 2점/저 1점 ㅎㅎ 네 또 져버렸습니다.
점수는 이렇게...스코어링 디스크 꽂고 6점만 내면 끝!!두 번의 게임에서 남편은 4점, 나는 2점을 받았어요. www보관은 이렇게 깔끔하게!! 원래 피규어 위에 가는 건 보드게임 지정석인데...아쉽지만 공간이 2mm 부족했습니다. www
코로나시절의 두가족과 함께 하기엔 너무 좋은 놀이였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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